HanaLoop

두산에너빌리티

고객사례

두산에너빌리티 × 하나루프 — 공급망 탄소관리 체계 구축

도전: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내부 탄소관리 체계로는 CBAM 대응에 필요한 협력사 포함 제품 단위 공급망 탄소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솔루션: 하나루프는 Hana.eco 라이선스 기반으로 공급망 탄소관리 플랫폼(DPCM, Doosan Partner Carbon Management System)을 커스터마이징 구축하고, 기존 탄소발자국 플랫폼(DPCF, Doosan Product Carbon Footprint Management System)과 연계하여 협력사 데이터 수집부터 제품 단위 SEE 산정 및 CBAM 보고 자동화까지 End-to-End로 설계했습니다.

성과: 공급망 전체를 포괄하는 제품 단위 탄소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수작업 보고를 자동화하여 CBAM 규제 대응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 왜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나루프를 선택했는가

두산에너빌리티는 2009년부터 배출권거래제(ETS)에 대응하며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GEMS)을 운영해온 기업입니다.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 관리 시스템(DPCF)도 자체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었던 만큼, 내부 탄소관리 기반은 이미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의 본격 시행은 관리 범위의 구조적 확장을 요구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은 기업 내부 Scope 1·2 및 제품공정 단위 에너지 관리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었으나, CBAM 대응을 위해서는 협력사 데이터를 포함한 제품 단위 내재배출(SEE) 산정, 즉 Scope 3 관리가 필수였습니다. 수십·수백 개 협력사의 단순 데이터 수기 검증하여 제품 단위 연결하는 것은 기존 기능 추가가 아닌 시스템 아키텍처 재설계여야 하는 수준의 과제였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처음부터 새로 개발하는 대신,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탄소관리 플랫폼 전문성을 보유한 하나루프의 Hana.eco 솔루션 라이선스를 도입하고, 기존 DPCF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배경입니다.

구축 과정 — 데이터 흐름을 설계하다

하나루프는 이 프로젝트를 소프트웨어 납품이 아닌, 공급망 전체를 연결하는 탄소 데이터 인프라 설계로 접근했습니다. Hana.eco 공급망 PCF & CBAM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두산의 기존 DPCF와 연계되는 공급망 탄소관리 플랫폼(DPCM)을 시스템 아키텍처 구조로, 분석 > 설계 > 개발 > 테스트 > 안정화까지 End-to-End로 수행했습니다.

공급망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두산의 파트너 포털에 협력사 전용 데이터 입력 창구를 구축하고, 탄소 데이터 요청·입력·검증 관리 및 CBAM 통지서 자동 생성 기능을 설계했습니다. ERP와의 연동을 통해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고, LCA·EPD 등 인증 기반 배출계수 관리 체계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제품 단위 탄소 데이터 통합

수집된 협력사 데이터를 제품별로 매핑하고, 공정 데이터와 연결되어 내재배출량(SEE)으로 계산된 후 기존 DPCF 시스템으로 통합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처음으로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일관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BAM 대응 자동화

CBAM 기준에 따른 배출량 산정 로직을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공급망 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 자동 생성 프로세스를 구현했습니다. 기존의 수작업 기반 보고 방식을 데이터 입력 후 자동 보고되는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협력사 온보딩

시스템 구축과 함께, 하나루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CBAM 내재배출량 산정 교육과 시스템 온보딩을 직접 수행했습니다. 실제 데이터 입력과 검증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가동될 수 있는 운영 기반까지 함께 설계했습니다.

성과 — 하나루프가 남긴 것

영역

성과

관리 범위 확장

Scope 1·2 중심에서 Scope 3 포함으로 확장, 협력사까지 포괄하는 End-to-End 탄소관리 체계 확보

데이터 확보

제품 단위 SEE 산정 기능, CBAM 대응 수준의 공급망 탄소 데이터 확보

운영 효율화

엑셀 기반 수작업 제거, 데이터 수집·보고 자동화로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신뢰성 동시 확보

리스크 관리

탄소 비용 불확실성 해소, EU 수출 시 재무적 리스크 사전 차단

1차 구축 및 공급망 온보딩 PoC 완료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동반성장팀과 함께 협력사 자생력 확보를 위한 2단계 확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BAM 대응 실무 교육, DPCM 플랫폼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CBAM 통지서 자동화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탄소 데이터 관리 역량을 단순 대응 수준에서 실서 운영 가능한 디지털 관리 체계로 내재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망 전체를 하나의 탄소 데이터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탄소관리를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Hana.eco로탄소 경영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