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D 2022 현황 보고서 사례 연구

이윤추구가 최우선 가치인 기업은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를 결정합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기업이 중요한 위험 요소인 기후 변화를 놓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기업에게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권고와 같은 틀과 지침이 있습니다. TCFD 권고안은 기업의 임원들이 기후변화를 고려하여 기업의 위험요소를 제 대로 평가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TCFD 권고안은 투자자, 펀드매니저 및 보험회사가 자산의 기후 관련 위험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틀(Framework)입니다.
2022년 10월 13일, TCFD는 2017년 최종 권고안 발표 이후 다섯 번째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전 보고서와 달리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5년간 도입 과정 검토 및 사례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기업이 TFCD에 따른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투자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재무 자료에 기후 관련 정보 공개 횟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문 응답자의 대다수는 “전략의 탄력성” 및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 측정 항목이 구현하기 가장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은 저에게 흥미로웠던 사례 연구에서 얻은 인사이트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사례 연구
올해 보고서에는 7개의 사례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사례 연구는 TCFD를 채택한 회사의 여정과 일련의 교훈으로 구성됩니다. 이 교훈은 다른 회사가 TCFD 권고안을 구현하고 기후 위험에 더 잘 대비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반복적으로 중요하다고 언급된 교훈은 기후 문제와 관련된 거버넌스를 규제에 닥칠 때까지 지연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에 구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늦추면 회사가 규정을 준수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구현 및 개선은 수년에 걸친 프로세스일 수 있으니 작게라도 시작하여 진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업은 정부, 증권 거래소 또는 규제 기관에서 의무화하기 전에 기후 관련 문제에 대한 거버넌스와 대응을 미리 구축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Singtel Case Study.
그 밖의 교훈과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후 관련 정보를 경영진의 언어로 표현
기후 관련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사회 구성원과 경영진에게 큰 의미를 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TCFD 권고안을 바탕으로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를 소득 및 대차대조표에 매핑하여 경영진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2. 전사 소통 환경 전담팀 주도로 이니셔티브 시작
전사적으로 부서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환경전담팀을 만들어 이니셔티브를 시작합니다. 이니셔티브가 시작되면 위에서부터 홍보하십시오. 고위 경영진의 참여와 지원을 받으십시오. 꾸준히 홍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