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선택이 아닌 필수
과도한 탄소 배출에 기인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IPCC가 정한 2050년까지 1.5℃로 억제해야 한다는 목표는 어떻게 정해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기후전망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기후변화 전망도 알아봅니다.
📄️ COP27이 뭐예요? 왜 중요한가요?
COP27 이해하기
📄️ 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해 알아야 할 것
2023년 10월부터 CBAM 적용
📄️ 금융기관들도 발 벗고 나서다, PCAF
블랙록,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HSBC, 페더레이트 에르메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신한금융, KB금융, 기업은행, 우리금융 등 전 세계 250개 이상의 내로라하는 금융기관이 가입 중인 PCAF의 영향력은 산업 전반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탄소회계금융협회(PCAF)의 목표, 기준, 데이터 수집법, 자산클래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의 지속가능성 공시 표준(SDS) 발표
국제지속가능성위원회(ISSB)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유용한 일관되고 비교 가능하며 검증 가능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 IFRS 지속가능성 공시 표준은 여러 다른 공시 표준(SASB, IR, CDSB)을 통합하고 상호 운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표준(GRI)과 적극적으로 협력중. 기업들은 ISSB 기준 준수를 위해 지배구조, 전략, 위험 관리, 성과 지표 및 목표 뿐만 아니라 기후를 위해 팀, 프로세스, 정책, 기술 등을 구축해야 함. ISSB 도입 시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여 투자자, 인재, 신규 고객을 유치 가능
📄️ 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CBAM) 보고서에 포함할 내용
2023년 10월부터 CBAM 적용, 보고서 내용
📄️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에 하나에코로 신속히 대응하기
하나에코 | Hana.eco는 이미 한국 배출권거래제/목표과리제 대상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CBAM 대응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기업은 하나에코와 같은 기후규제대응 통합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탄소관리와 기후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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