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2 갱신: EU의회(Parliament)는 국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안 (Omnibus I)을 승인하였고 EU 이사회(Council)는 5월 27일 입장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U 옴니버스 패키지(Omnibus Package) CBAM 개편안 설명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 Commission)는 2025년 2월 Omnibus 패키지의 일환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간소화 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지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기후 목표 달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문제-해결 형식으로 이번 제안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HanaLoop의 분석과 함께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새로운 최소 기준 (Section 2)
이번 제안에서는 기존의 건별(송장 기준) 금액 제한을 폐지하고, 연간 누적 중량 기준을 도입하였습니다. 적용 대상은 시멘트, 철강 및 강철, 알루미늄, 비료 등 4개 주요 산업입니다.
| 기존 | 개편안 |
|---|---|
| 건별 €150 (수입업자당) | 연간 누적 물량 50톤 (수입업자당) |